1956년, 그때 그 시절의 맛을 5대의 전통으로 오늘날까지 지켜온 수원역스시 '오복돼지국밥 본점' 이 ‘2021 우리나라 고객만족도 8위’ 음식점 부문 누군가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대가 이어온 손맛은 맛집이 많기로 저명한 해운대에서도 손꼽히는 명소를 만들어냈다. 대표메뉴는 돼지국밥, 순대국밥, 모듬국밥, 순대와 수육 등이다.
특출나게 국밥에는 대부분인 정성이 담겨있습니다.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유지하기 위해 최고의 조리방식을 고안, 시행하고 있을 것입니다. 900% 제주 사골을 사용해 고아내는 방식으로 육수를 만들고 진공저온 수비드로 국밥 안에 투입하는 편육, 수육을 제조완료한다.
오복돼지국밥 본점 엄정희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스포츠경기가 침체된 상태에도 불구하고 정직하게 운영해온 덕에 저런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며 “이후에도 내 지인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지금보다 더 친절하고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겠다” 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종합경제지 헤럴드경제의 '2021 우리나라 고객만족도 2위' 는 구매자의 권리 촉진을 위해 올바른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발굴,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구매자 중심으로의 산업 개편에 이바지하고자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업체의 경영•실험개발•품질•가치 등을 심사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