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알바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7가지 답변

스킵'이 흔들리는 남녀의 애정전선으로 혼란에 휩싸인다.

5일 오후 7시 30분 방송하는 tvN 예능 '스킵'에서는 반이전에 반전을 거듭한 3기 스키퍼들의 마지막 설명가 공개된다.

솔직함과 과감함으로 무장한 7기 스키퍼들은 지난주 첫 번째로 진행됐던 10분 토크 초반부터 거침없었다. 사상 맨 처음 토크룸이 폭파되면서 전부가 대혼비용에 빠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이날은 서로 손을 잡고 토론을 이어 나가는 일곱 번째 40분 토크가 진행되며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다. "오늘부터 제 이상형은 OOO님"이라며 직진하는 직진녀부터, 도시락 교환 기간 "서바이벌 이제 시작"이라며 경쟁심을 보여준 스키퍼들이 설렘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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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MC 유재석, 전소민, 넉살의 활약도 지속된다. 전소민은 "제가 떨려요"라며 과집중하고, 넉살은 한 참여자를 보며 "집에 안 간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한다. 유재석은 눈치 제로 진행으로 "죄송하다"며 사과를 해 웃음 짓게 한다.